홍콩의 호텔 검색

진짜 솔직하게 올립니다. 저는 20대 초반 남자였구요.. 일인실 썼습니다. 일단 위치. 정말좋습니다. 나가면 바로 침사추이(번화가)역이에요 방에들어가보면 침대있고 헤어드라이기, 티비 있어요 방이 진짜 작긴하지만 (그냥 침대하나 들어갈정도 크기) 한2평정도? 저같은 경우는 딱 잠만 자고 화장실만 이용했기때문에 가격에 비해 아주 좋았어요 다른사람들 후기보니까 냄새난다고 그러던데 냄새하나도 안났고 침대도 깨끗한 편이었어요. 화장실같은 경우는 작아서 샤워하기에 불편하지만 이것도 나름 쓸만했구요. 다만 안좋은 점은 저는 괜찮았지만 여자혼자 지내기에는 무서울수도있어요 왜냐면 청킹멘션들어갈때 일층에서 사람들이계속 물건팔려고 호객행위함. 그냥 말거는거 무시하시면서 그대로 엘리베이터로 직행하시면댐ㅇㅇ 아무문제안생김. 괜히 깝ㄴㄴ 아니면 여러명이서 가면됨 남자분들도 무서우시면 여러명이서 가는걸 추천. 종합해서 보자면 위치ㅅ 화장실ㅎ 위생ㅍ 안전ㅎ 가격대비가성비ㅅ

처음에 들어갔을 때 깜짝놀랬습니다만,, 며칠지나니 적응이 되더군요. 위치만 생각한다면 시내에다가 MTR역과 가까워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 홍콩에 가게 된다면 돈을 좀 더 주고 호텔에 묵고싶네요. 화장실이 좁아서 그렇지 최악은 아닙니다.

홍콩 호텔들이 워낙 비싸서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자에겐 어쩔 수 없는 선택이 호스텔입니다. 그중에서도 악명높은 청킹맨션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리셉션에 올라가니 방이 다찼는지 다른 호스텔로 넘기더군요. 청킹맨션 내 호스텔 시설은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두평남짓한 공간내에 침대와 작은 화장실이 딸려있습니다. 전기온수기가 달려있어 전기스위치를 올리면 금방 뜨거운물이 나옵니다. 편하진 않으나 하룻밤 묵기에는 어려움이 없을 듯 싶습니다. 리모델링 하여 비교적 내부도 깔끔한 편입니다. 1층에서 엘레베이터탈때 삐끼도 많이 없는편이고 위치가 침사추이라 돌아다니기도 좋고요. 단 내부가 엘레베이터가 비좁고 여러개로 나눠져있어 내부에서 좀 헤맬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인터넷으로 예약결재하는거보다 직접가서 흥정해서 묵는게 훨씬 저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짠내투어를 안봤는데 짠내투어에서 박명수가 갔던 곳이라고 하더군여 일단 사진이랑은 정말 달라요! 침대 크기는 원룸 싱글침대보다 더 작았구여 방도진짜 좁고 화장실도 좁고 정말 다 좁아요 근데 홍콩에 사는 친구가 보더니 홍콩에 사는 사람들 원룸 보면 다 이렇다고.. 심지어 이거보다 더 작다고 하더군여ㅠ_ㅠ 그러면서 저보고 가격대비 진짜 괜찮은 곳에 묵는 거라고 했어요. 청킹맨션이라는 건물 안에 매리골드 호스텔이 있는건데 건물 1층에는 상가가 있어요. 거기 상가에는 사람들이 좀 많은데 길 지나갈때마다 아가씨 뭐 필요해요? 이러면서 호객행위해요 ㅠㅠ 그게 좀 무서웠어요ㅜㅜ 여자혼자 지내기엔 좀 무서울 수도있는데 저는 사람들 안쳐다 보고 폰만 쳐다보고 훅훅 지나가니까 엄청 무섭진 않더라구여!!! 그리고 거기 직원들은 짱 친절해여 ㅋㅋㅋㅋ 제가 이때까지 여행하면서 묵었던 모든 호스텔중에선 가장 별로였ㅈㅣ만 홍콩인것 치곤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렴 합니다,,수준이,.... 일딴 찐짜 !가찌마! 자유여행하 시 는 분들 청킹맨션에 있는 곳은 거르세요 썡명의 위협 느낍니다 이건 진짜 돈쪼금 더주고 언아덜 숙소 가는게 나아요 !유튜부에! 홍콩 !청킹맨션! !쳐보세요 엘베 찾기도 더티하게 어렵꼬 빵 졸라 떠럽습니다. 일층 꾸썩에는 마얐할꺼 같은데 있구요 찐짜 가면 뺵빵 후회함 써비쓰 차지도 달럐 ㅁㅊ.....저 가껵아닙니따,,,,,50뿔 플러스 하고옴 진짜 싸다고 까지마세요 싼거믿고 깠다가 싸찌도 않꼬 개후. 회 .함 혹시나 가시는분(절떙가찌마) 주소찾기가 힘들텐데 1층 인도분들께 (떄거지로 있고 무섭지만 친절) 주소보여주고 엘베 A B C D E 등 여기만 잘찾으면 그다음부턴 쉬워요 엘베가 특의하게 있음 처음 경험함...

호텔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홍콩 호텔이.. 비쌉니다.. 호텔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유스텔, 백패커등도 모두 비쌉니다. 물가가 물가이니 만큼 . 그래서 결정한 데이엔나이트호텔. 그래도 너무 저렴하면 그만큼 청결이나 위치에 불편하밍 있을거 같아 중간짜리로 결정한것이 이 호텔이었는데.. 음.. 굉장히 좁습니다 여자인 저 하나가 쓰기에도 싱글룸.. 좁았습니다. 욕실에서 샤워할때도 그랬그요.. 가격대비는 뭐, 비교할 비교대상이 없습니다. 저렴한걸 추구하시면 어쩔수 없기에..

위치도 지하철과 가까워서 좋았고 건물안에 환전소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편리했습니다. 패밀리룸 사용했는데..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참 좋았네요 다만 한 건물에 여러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보니 엘리베이터 사용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다음에 홍콩 가게되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이미 방을 예약할 때, 작고 깔끔하지 못하지만 싼 가격에 만족하여 예약한 방. 학생이기 때문에 유스호스텔을 찾았지만, 다들 찾아봐서 알겠지만 괜찮은 유스호스텔은 1인당 3만원정도의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방의 가격에 비해 방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생각보다 깨끗한 침대와 정말 좋은 위치! 다만, 홍콩 첫 여행자라면.. 처음 chungking mansion을 마주했을 땐.. 약간 충격으로 다가온다..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해 매번 5분이상을 줄을 서야한다;; p.s 방 입실전에 꼭 방의 사소한 물건(나의 경우엔, 샤워기 손잡이 부분)이라도 고장이나 흠집을 확인하고 들어가자. 나올 때, 샤워기 손잡이 부분이 부숴져 있다며(사용엔 아무 지장없는 흠집) 100hkd를 요구했다. 물론, 우리가 사용중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흠집이 났을 수도 있지만, 무조건 100hkd를 내야한다며 우기던 사장님.. 결국, 우린 경찰을 불렀고(경찰은 영어, 보통어 모두 사용 가능) 잘잘못을 가릴 증거가 없었음으로 50hkd로 합의하에 문제는 해결되었다.

가격이 너무 싸다 했다.. 호텔이름이 보이지 않아서 찾는데만 한참걸려 힘들어 죽는지알았다. 정말.. 난감한 호텔,, 크기도 완전 심하게 작고 위생적이지도 않으며 호텔들어서는 순간 냄새와 지저분한 외국인들 모습에 화려한 홍콩의 이중적인 면을 느끼고 왔다. 정말.. 다시 간다면 조금 돈주더라도 이런 호텔에선 절대 자지않을것이다.

청킹맨션 후기들이 안좋던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정문으로 들어가면 엘베 바로 있고요. 찾기 쉬워요. 엘베 앞에 경비 아저씨 있어서 질서는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24시간이고요. 다만 작고 짝수 홀수 엘베 두개가 모든 층을 다 서다 싶이 해서 대기 시간이 조금 있어요.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숙소는 저희가 일정 때문에 짐을 먼저 맡기고 체크인을 밤10시 넘어서 했는데 3명이 투배드 2개방을 부킹했는데 자기들 맘대로 3배드 1개방으로 주더라고요. 주인분이랑 한참 얘기 후에 방 하나 더 얻었습니다. 남은방이 있어도 주지 않고 있었어요. 주인은 일부러 그리 줬다는데 그건 말이 안되는거다라고 확실히 따졌죠... 주인분은 남자 할아버지셨고 영어 잘하시고 착하십니다. 친절하셨어요. 다만 방을 맘대로 바꿔놔서 당황했으나 저희가 체크인을 늦게한것도 있어서... 되도록 체크인은 제시간에 하시는게.... 그리고 17층만 운영하시는게 아니라 여러층에 방이 있더라고요 저흰 12층 사용했습니다. 방은 깔끔했습니다 정말로... 시트도 깨끗했고 타일 바닥도 머리카락없이 깨끗했어요 욕실은 작았고요 변기 물 내리는게 고장나 있더라고요 수화기로 물 받아서 내렸습니다. 치약없고 샴푸, 샤워젤, 휴지, 수건 배치되어있어요. 드라이긴 공용인데 복도에 있어서 사용했습니다. 방음도 생각보다 잘 되어있고요. 에어콘 빵빵하고 침대매트도 좋았습니다 라텍스소재 같던데 편히 잘 잤어요. 창문이 있었는데 뷰도 좋았습니다. 대부분 홍콩 게스트하수스 후기들이 더럽다 그래서 걱정했는데 여기 괜찮네요. 체크인만 제 시간에 빨리하세요~~

일주일 여행하면서 심천 2일 홍콩3일 마카오 1일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더 비싼 호텔 가시면 더 좋은 컨디션이겠지만 청킹맨션에 숙소 잡으실분들은 여기 강추합니다 다른 청킹맨션들 수건도 잘 안주는데 수건 2장 준비되있고 사장님 와이프가 필리핀분이신데 청소 상태 좋습니다 단점은 침대가 좀 짧아요 그거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다른곳들은 후기도 적기 싫었는데 청킹맨션에서 지내실분들은 꼭 여기서 지내세요 3일중 2일 실패후 찾은 숙소

고3 수능 끝나고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됬습니다. 용돈 모아서 가는거라 경비는 한정적이였고 숙소를 싸게 잡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지요. 2박에 4만원정도하는 가격에 바로 ok 그런데 후기나 다른 글들을 보니 너무 않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청킹맨션이 위험하다느니 벌레가 나온다느니 하는 글 때문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서 묵어보니 쾌쾌한 냄새가 약간 나고 이불은 눅눅했지만 침사추이 중심가에 위치해있고 벌레 같은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가격 대비 아주 좋음!! 물론 청킹맨션 1층에 인도인,흑인 분들이 계셔서 여성분들은 무서워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1인 혹은 여러 사람들이 묵기엔 청킹맨션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19살인 저도 무사히 돌아왔는데요 ..ㅋㅋ 와이파이도 4칸 다 잘터져서 보이스톡으로 부모님께 저녁마다 안부전했습니다. 싼가격에 잠만 잔다면 강추! 아.. 물은 약간 차가워용 씻을 때 꾹 참고 샤워함.. ㅋㅋ 그래도 가성비를 원하신다면 good

페리터미널도 가깝고 심포니오브라이트 야경 명소도 가깝구요. 여러군데 여행다니기 위치 최고였어요. 홍콩 호텔 특성상? 방이 되게 좁지만 혼자서 자기엔 무리 없고요, 침대 시트에 뭐가 좀 묻어있었던 것 빼고는 화장실도 깨끗하고 청결 상태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코즈웨이베이역에서 가까운데 처음엔 찾기 어려워요. 구룡반도 청킹맨션거리도 아닌 홍콩섬에서 이 가격대 숙소 찾기 어렵죠. 다음 날 일찍 셩완역에서 마카오로 넘어가려고 이 숙소를 택했어요. 화장실 문이 없고 커튼만 있어서 화장실 사용은 하지 않았어요. 10시에 투숙해서 아침 6시에 체크아웃했어요. 딱 잠만 자는 곳으로만 괜찮은 것 같아요. 마카오에선 호텔 좋은 곳 많으니 홍콩 숙소는 저렴한 곳을 택해 잠만 자는 것도 괜찮은 듯하지만... 방이 매우 좁은 걸 견디지 못 하거나 호텔이 아닌 고시텔 분위기 싫어하시면 선택하지 마세요.

일단 외국인이 운영하는것 같고, 다들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 하루 한번씩 꼭 쓰레기통 및 청소해주고, 위치는 지하철 역 가깝고, 주변에 음식점 및 편의시설 있어서 밤늦은 시간에도 불편하다거나 무섭지않게 잘 다녔어요~ 가격대비 나쁘지않고, 리펄스베이/스탠리 가는 미니 버스가 걸어서 5분안되는 거리에 정류장있어서 편해요~ 여행내내 홍콩섬은 걸어다녔는데 운동삼아 다니기도 좋고, 저는 괜찮았던것같아요 홍콩 방문한다면 다시 또 묵을 예정이예요~

위치는 찾기 바로 쉬운 곳이지만, 청킹맨션 건물 자체가 위험한거 같다. 여자 혼자 갔더니 1층에서 엘리베이터까지 인도인들이 계속 성희롱하고 찝적거림... 무서움.. 혼자서 가는건 비추,, 홍콩 친구가 있어서 난 짐만 맡길 요량으로 예약했지만,,, 다신 여기 안 갈 듯.. 호스텔이 안 좋아서가 아니라 그 건물 자체가 뭔가 무서움.. 방은 나름 깨끗하긴 하지만 딱 한국 고시원 수준이라고 보면 될듯... 깨끗한 편이긴 했지만 침대 시트를 매번 갈지는 않는 듯.. 냄새남.. 그래서 수건 깔고 이불 안 덮고 잤다.. 왠지 간지러운 느낌..그냥 하루정도는 묵을 수 있다..

개인여행자이며 8인실 여성 도미토리에서 4박했어요. 홍콩 숙소비 엄청 비싸다는거 아실거예요. 게스트하우스 찾으시는 분들이면 일단 모든 조건중에서 가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실거예요. 홍콩 물가 대비 엄청 비싼거 생각하시면 호텔인 가격 만족하실거예요. 그리고 위생상태나 침대상태 화장실 샤워 모든 면에서 솔직히 만족합니다. 신발 신고 화장실 샤워실 많은사람이 이용하다보면 바닥 더러워지는거 어쩔수없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이면 말끔히 청소 되있구요 세면대 샤워실 좁달 하지만 홍콩 하우스 워낙비싸서 어딜가나 좁은거 아시면 그냥 귀엽게 봐줄만해요. 다른 게스트하우스 다녀 본 경험상 착한가격에 위치 치안 청결도 배드상태 다 좋네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고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매일 열리는 야시장에 로컬음식도 맛있어요! 강추 합니다 I stayed famale dormitory for 4 nights. Its located near by gate 3 Yai Me Tei subway station (red line). Its really convenient location an security area. You know what everything is really expensive here specially accomodation, but Hotelin is a great price and very nice condition. There is night market right in front of hostel, you can look around there every night. No worries about when you sleep, you can sleep well from outside noisy because the night market will close around 12am. The workers are really kind and nice. They can speak English well. When you of out gate 3 at Yau Me Tei station, turn right on your right and go straight by first crossroad. And turn right on your right side. You can see bic green arrow sigh with Chinese word. Its Hotel-in. You never miss it.

저는 엄마랑 둘이서 트리플룸 묵었고요, 더블베드는 어머니 드리고 제가 싱글베드에서 잤는데, 캐리어 놓기가 비좁은 거 빼고는 불편한점 없었어요. 방이 비좁은 것은 홍콩이라 어쩔 수 없네요. 위치 말할것도 없이 너무 좋습니다. 호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시설 깨끗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주인아주머님 엄청 친절합니다. 수건 교체라든가, 침구류 정리, 청소도 아주 잘 해주시고, 나름 슬리퍼, 칫솔, 샤워캡 등 어메니티도 있고, 전기포트도 있어요. 방안에 냉장고 없어서 복도에 있는 공용냉장고 사용하셔야 하고, 주인 아주머니가 24시간 계신 곳이 아니라서, 카드키 분실하면 애 좀 먹으실 거예요. 미라도 맨션에 있는 민박집들은 자물쇠 2개 3개 열고 들어가야 하는데, 여긴 카드키 찍고 들어갈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홍콩 또 가면 또 묵고 싶어요.

일단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싱글 침대 두개가 아니라 이층침대라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익히 홍콩 숙소들이 좁다는 블로그 내용을 많이 접해서 방크기는 좁았지만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이 두가지 제외하곤 만족합니다. ★외출 후 돌아오면 수건도 갈아주시고, 한 쪽에 모아둔 버릴것들도 치워져있어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었고, 밤에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뜨거운 물이 잘나오고 수압도 세서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리고 변압기를 챙겨가는걸 깜빡했는데 직원분께 이야기하니 바로 빌려주셨습니다. 다음에도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딱 말씀드릴게요. 홍콩에 가실 때 숙박 싸게 가시려는 분들 많으실텐데, 여기는 정말 딱 그만큼의 가격값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리뷰에 다 별로라고 썼는데 그래도 제가 가격때문에 갔었습니다. 침대가 2개였는데 하나는 엄청 딱딱하고 하나는 잘만 했는데, 제일 문제는 화장실이었어요. 변기랑 세면대있고 그 옆에 샤워기 한개 놓여져 있는게 끝. 화장실이 진짜 좁아요. 그리고 뜨거운 물 나오는 시간도 정해져있어요. 숙소 전반적인 위생이나 그런건 그냥 보통인 것 같은데, 화장실이 정말...말도 안되게 좁아요. 그리고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보니까 방음이 하나도 안되요. 그래서 새벽에 옆방 소리 다 들리고, 복도에서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것도 들리고......그래서 저는 가격때문에 참아보려 했는데 복도에서 들리는 소음과 화장실때문에 원래 2박이었는데 1박만 하고 그냥 체크아웃하고 나왔습니다. 그냥 잠만 자도 괜찮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 가시고, 위생 청결이나 편안한 숙소 생각하시는 분은 돈 좀더 내고 다른곳으로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직원은 아주아주 친절해서 직원분 생각하면 체크아웃 안하려고 했는데....시설은 정말 도저히 안되겠네요.ㅠㅠ

위치는 역과 가까워서 잘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낡고 몇개 없고 건물자체가 낡아서 뭔가 약간 무서웠어요 하지만 홍콩 숙소가 다 거의 낡은 것들이 많다는걸 알고있어서그런가 아주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벌레를 한마리 침대밑에서 빠르게 지나가는걸 보긴 했는데 그 뒤로는 보이진 않았고 침대 상태도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보니까 약간 불안하긴 하더군요.. 방은 정말 좁습니다 침대 두개가 테트리스처럼 놓여있고 바닥에는 18인치 캐리어 활짝 열어두면 발디딜곳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침대위에서 짐 잘 정리하고 하면 그나마 괜찮아요 화장실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샤워도 대충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숙박시설 화장실 작은것과 크기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저렴하게 잘 다녀왔고 스탭도 친절했습니다

샤워기 수압이 낮아요! 그리고 딴방은 모르겠는데 제가 묵었던 방은 변기 수압이 낮아서 몇번이나 물을 내려야했어요! 전에 같은 멘션 게스트하우스보다 깨끗하고 청소도 잘해 주세요! 방안에 드라이기,수건,물컵 있구요! 복도엔 렌지,정수기 있어요! 이젠 홍콩 여행감! 여기서만 묵을겁니다! 체크인은 버튼 누르고 방호실 쥔장이 말해주면 키들고 들가면 되구요! 제가 청소할때 봤는데 트리플룸 훼미리 룸 완전 좋아요!넓구요! 전 혼자 트윈룸 썼는데 좋았어요! 트리플룸은 화장실에도 창문이 있구요(몇호인지 아는데 쓰기가~) 방 창문이 두군데인 방도 있어요! 제가 못 본 방은 딱 2군데네요! 22호실이랑 렌지쪽 방이요! 암튼 좋았어요!👍 GOOD

홍콩 숙소값이 비싸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방은 되게 좋았어요 청킹맨션이라서 조금 복잡하고도 하공 엘리베이터도 좀 느리고요 숙소 자체는 청소도 매일 해주시고 수건도주시고 주인분도 진짜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솔직히 처음엔 그냥 그런가 했는데 이틀 후 침사추이 @@맨션에서 자고 알았습니다.. 호미인은 최고라는 것을. 총 4박 중 2박만 했는데 땅을 치고 후회했네요 ㅎ 솔직히 센트럴이나 침사추이같은 중심가와는 조금 먼 곳이지만 지하철이 바로 근처고 트램도 근처라 조금만 이동하면 되고요. 주변에 바로 24시간 맥도날드, 마트 등이 다 있어서 굉장히 편하고 그냥 동네라기엔 이것저것 많고 나름 화려하기에 구경하기도 좋았구요. 밤 11시 반쯤 여자둘이서 야식으로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먹고 와도 별 무리 없을만큼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다만 ㅅ음에 예민하시면 이어플러그 챙겨가시구요(엄청 시끄럽진 않은데 차들이 자주 다니더라구요)근처에 과일가게가 많아서 1일 3과일하기도 매우 좋더라고요.(가격은 여러군데 비교하고 사드세요 더 비싼 집들도 있음..) 다만 근처에 술마실만한 곳은 없음 ㅋㅋ 술드시고 싶으시면 그냥 마트에서 사서 숙소에서 드시구욬ㅋㅋ 좁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걱정했는데 제가 묵었던 곳은 친구랑 캐리어 펴놓기도하고 전혀 좁다는 생각 안들었구요. 깨끗하고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한국인이라 하면 알아서 전기 변환기?라고 해야하나요 그거 챙겨줍니다. 엘베가 좀 낡았고 건물 자체가 엄청 쾌적하지는 않아도요 나름 보안을 철저히 하려는 것 같아서 안심하고 잘 잤어요.. 시티뷰라 밖도 보이고 덜 답답했고요. 숙박비 비싼 홍콩에서 정말 이런 가격으로 이렇게 괜찮은 수준의 숙소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 만약 머무르실 날에 방이 비어져 있다면 무조건 올박하시기를.... ㅠ 저는 하도 홍콩 숙소에 대한 악평들이 많아서 혹시 이상하면 어떡하지 하고 이틀 나눴는데 후회되네요 후... 저는 개인적으로 10점 만점 10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는 사실 홍콩섬, 침사추이 등 랜드마크들과는 약간 떨어져있지만, 버스타면 15분? 10분이면 금방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 아님 1분거리, 혹은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어요! 덕분에 2층버스 마구마구 타서 저는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도 친절하시구, 숙소 청결은 두말하면 잔소리ㅜㅜ 홍콩 게스트 하우스 중에 탑이라고 생각듭니다. 침대공간도 넓고 좋습니다! 외관이 약간 옛날 느와르 영화에나 나올법한느낌의 건물이긴 하지만, 내부시설은 달라요! 로비에 앉아있으면 과자랑 커피도 챙겨주시는 친절한 직원분들과 사장님 ㅜㅜ 감동했어요~! 짜파게티도 혼자 후루룹 먹고있으니 김치까지 챙겨주셨어요ㅜㅜㅜㅜ. 감사했습니다~ 너무 맛있었네요~ 로비와 객실 와이파이 빵빵하구요, 공용주방 깨끗하구요, 공용맥북있구요, 프린트이용 가능하구요(무료), 화장실 청결함!, 샤워실 물 빵빵하게 나오구요, 샴푸&린스&바디워시&드라이기&공용샤워혹은다른용품구비되어있음. &1회 무료 큰 타월제공&각 1인 침실마다 금고있음(다만 1인 캐리어보관락카는 없음)&나가면 바로 옆 음식집도 있고 주변에 맛집 짱많음ㅜㅜ& 나가면 바로앞에 편의점, 1~2분 거리의 대형슈퍼 2곳이나 있음!! , 한 8시~? 정도 되면 자동으로 점등되는 시스템? 이예요. 아예 꺼지는건 아니고 불이 편안하게 희미해지는 정도ㅋㅋㅋㅋㅋ?... 하지만 각 공간에 전등있으니 걱정노노쓰! (저는 차라리 이 점등 시스템이 너무 좋았어요ㅜㅜㅜ 가끔 보면, 너무 자기 멋대로 불키고 끄고 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 각 공간마다 커텐 있음ㅎㅎㅎㅎ, 슬리퍼혹시 빌려줄수 있냐 물어보니 슬리퍼도 빌려주심 ㅜㅜ, 갑자기오는 비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우산도 빌려주심ㅜㅜ, 여러모로 넘나 완벽! 아ㅜㅜ 단점보단, 장점이 너무 많네요~! 홍콩 다시 오면 저는 여기 숙소 또 올거예용> _ <!!!!

캐나다 호텔에 4박 5일 여행내내 머물렀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룸 청소도 잘 해주시고 매일매일 깨끗한 수건과 침구류로 바꿔주시고 방안에 냉장고와 금고가 있어 편리하였고 선풍기와 에어컨 그리고 드라이기가 비치되있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며 한쪽 벽면 가득 넓은 창문으로 침사추이역과 주변 경관을 볼 수 있고 커텐이 달려있어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으며 각 방의 화장실에 보일러가 있어서 보일러를 틀면 항상 바로바로 뜨거운 물을 이용 할 수 있고 샴푸와 바디워시까지 비치되어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복도에는 전자레인지와 방에 있는 냉장고 보다 조금 더 큰 냉장고 그리고 온수가 항상 비치되어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중국어를 몰라 티비는 보지 않았지만 티비도 작지않은 적당한 크기였고 트윈룸을 이용하였는데 슬리퍼도 2개가 비치되어있어서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위치 또한 침사추이역 바로 앞이고 홍콩섬으로 가는 페리나 마카오로 가는 페리선착장은 도보로 10분안에 갈 수 있는 거리였으며, 공항또한 캐나다 호텔 옆건물에 무료셔틀버스가 있어 MTR을 타면 빠르게 공항을 오고갈수 있고, 건물 1층~3층엔 드럭스토워 등이 있어서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었고, 제니쿠키또한 도보로 3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았습니다. 보안또한 철저하게 엘리베이터와 숙소 복도마다 CCTV가 설치되어있었고, 숙소를 들어가기 위해선 이중으로 잠금이 되어있어서 더욱 안심되고 항상 앞에서 지키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안심되었으며 이용전 다른사람의 이용후기를 봤을때 건물 1층에 중동사람들이 많아서 무섭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동안 그 사람들과 수다 떨고 놀 정도로 무섭지않고 재미있었어요 ㅎㅎ 주변사람들이 홍콩에 여행간다고 한다면 꼭 추천할 것이고, 저또한 다시 홍콩을 방문한다면 또 캐나다 호텔을 이용할 거에요

일단 청킹맨션이라서 게스트까지 가는게 약간 그럴 수 있어요. 파키스탄이나 인도 사람들이 1층에서 장사하는 환경이라서 그치만 게스트 하우스만 보면 정말 괜찮아요. 아늑하고 위치도 너무 좋고 바로 앞에 야경에 페닌슐라 호텔이랑 한복판에 위치해있어요. 제가 가장 칭찬하고 싶은 건 청결상태! 너무 깨끗! 여기서 친구랑 2박 묵고 호텔 갔는데 호텔보다 더 깨끗합니다. 그리고 꼭 2명이시면 더블룸 하나 말고 싱글 두개있는데로 가셔야해요. 방이 크지 않고 딱맞아서 약간 좁을 수도잇거든요.

시내에서 멀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으며 현지 식사 및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홍콩 호텔이 대부분 그렇듯이 작은 공간으로 호텔에 장시간 머물기에는 많이 불편하며 특히 화장실은 욕조도 없고 샤워 부스가 협소하여 체격이 크신 분이나 가족 동반 시에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홍콩 새벽에 도착했는데요. (N31번 타고 종착역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갔어요) 호텔이랑 같이 있는 곳이여서 그런지 24시간 리셉션이더라구요. 그래서 체크인 체크아웃할때 편했고, 전기가 안들어온다고 하니 새벽임에도 와서 확인해주시고 고쳐주시고 가서 좋았어요. 다만, 2층 침대에 올라갈때 사다리가 너무 딱딱해서 발이 아팠고 침대가 눅눅했던건 좀 그랬네요. 그리구 화장실이 문이 없고 커튼 밖에 없어서 밤에 볼일을 보거나 할때 밖에 소리 날까봐 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하지만 침대 밑에 개인 책상이 있어서 짐 늘어놓기는 아주 좋았어요. 유럽에 있는 좋은 호스텔만 돌아다니다가 여기에 오니까 그저 그랬는데 이곳에 있다가 홍콩에 있는 다른 호스텔을 가니 여기가 정말 천국이었다는 걸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위치는 공항 가거나 홍콩 메인으로 가기전에 잠깐 자고 가는 정도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전 여기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이동했습니다.